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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2 class="title_head">靑 행정관 입성 실패하자 'KT 낙하산'</h2> <div class="news_cont"> <div class="reporter"> <dl class="name"> <dt><a href="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1/29/2016112990040.html#none">하누리 기자</a></dt> <dd> <ul> <li class="mail"><a href="mailto:nuri@chosun.com">nuri@chosun.com</a></li> </ul> </dd> </dl> </div> <p class="info">등록 2016.11.29 07:28</p> </div> <!-- News Title // -->?<!-- SNS, Option -->[앵커] 박근혜 대통령이 KT에 인사 압력을 넣은 사람은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이동수 씨와 신혜성 씨입니다. 최 씨는 이들을 KT 임원으로 앉힌 뒤 수십억원대 광고를 따냈는데요, TV조선 취재 결과, 최 씨가 신혜성 씨를 청와대 행정관으로도 임명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하누리 기자입니다. <div class="news_body"> <div class="article"> [리포트] 최순실씨 사무실에서 나온 청와대 문건입니다. 뉴미디어실을 신설하면서 새로 임명할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 인사 후보를 적어뒀습니다. 3~4급인 뉴미디어실 행정관에 추천된 신혜성씨는 다름아닌 최순실씨 측근인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이사의 부인입니다. 최씨가 측근의 부인을 청와대에 입성시키려고 한 것입니다. 하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신씨의 청와대에 임용이 불발되자, 최씨는 신씨를 KT에 앉힙니다. 검찰 수사 결과,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안종범 당시 청와대 수석에게 "이동수씨와 신씨가 KT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"는 지시를 내렸고, 신씨는 지난해 말 KT에 사실상 임원인 그룹브랜드지원 담당으로 입사했습니다. 대통령은 다시 안 전 수석에게 "신씨 보직을 광고 업무로 변경해주라"고 했고 신씨는 상무보 자리를 맡습니다. 이후 최순실씨가 주인으로 드러난 광고기획사 플레이그라운드는 KT로부터 68억 원어치의 광고를 받아냅니다. TV조선 하누리입니다. </div> <div class="article"> <p class="copy">* 뉴스제보 : 이메일(tvchosun@chosun.com), 카카오톡(tv조선제보), 전화(1661-0190) <!--ul class="copy"--></p> <p class="copy">Copyrights ⓒ TV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</div> 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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